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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9년 만에 완전체 출격... 플라워 ‘세계로 가는 기차’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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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429회 작성일 2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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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가 9년 만에 완전체로 ‘불후’ 무대에 섰다.

 

29일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전설의 K-POP’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플라워, 몽니, 이지훈, KCM, 가희, 박재정, 레드벨벳 웬디, WOODZ(조승연), 김기태, GHOST9 등 총 10팀이 출격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이번 전설의 K-POP 특집은 K-POP 역사를 통틀어 굵직한 획을 그은 전설적인 곡들을 10팀의 가수/팀들이 오마주하며 또 다른 매력과 색깔로 재해석했다. 1세대부터 현재까지 K-POP 명곡을 다루며 그 시절의 추억을 소환함과 동시에 새롭게 탄생한 무대로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주 방송에서 이지훈과 KCM이 나란히 출연한 가운데, 두 사람은 각각 다른 신혼 느낌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다. KCM은 신혼에 대해 수줍은 듯 “안정적이고 체계적이다”라는 짧은 답변과 장난스러운 반응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주 1부 무대에서 최종우승은 이지훈이 차지했다. 이지훈은 이승철의 '말리꽃'을 선곡해 빼어난 가창력을 또한번 입증했다.

 

이날 2부 시작은 대기실에서 이지훈이 우승 트로피 자랑으로 시작됐다. 트로피를 받은 이지훈은 아내 아야네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이지훈은 아야네에게 “여보, 트로피 하나 더 생겼네, 이제 우리 애기가 생길 차례인가”라며 달달 멘트를 날렸다.

 

MC 이찬원은 그의 영상편지를 지켜보다 “1년 정도 늦었지만”이라고 말하며 이지훈에게 축의금을 건네며 축하를 전했다.

 

2부 무대 첫 포문은 아이돌 그룹 GHOST9 이 열었다. 짐승돌 선배 그룹 2PM의 ‘heart beat’를 선보이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플라워가 무대에 올랐다. 보컬 고유진, 베이스 김우디, 기타 고성진이 완전체로는 무려 9년 만에 ‘불후의 명곡’을 다시 찾아 무대에 오른 것이었다.

 

고유진은 “형들과 같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무대가 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고, 기대에 부응하는 무대를 꾸몄다. ‘세계로 가는 기차’를 선곡해 다시 한 번 실력을 입증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불후의 명곡으로 남아있는 레전드 노래를 대한민국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이 자신만의 느낌으로 새롭게 재해석해서 무대 위에서 경합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전설을 노래하는 후배 가수들은 전설의 노래를 각자 자신에게 맞는 곡으로 재탄생시켜 전설과 명곡 판정단 앞에서 노래 대결을 펼쳐 우승자를 뽑는다.

 

‘불후의 명곡’은 2011년 6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대한민국 대표이자 최장수 음악 예능 프로그램으로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금까지 ‘불후의 명곡'에서 재해석된 곡은 2000곡이고, 관객 수는 28만명에 달한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KBS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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